예화사전 67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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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신사참배 때 망명한 사람들은 전쟁을 치르지 않은 사람이지 승리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 목사의 이름만 쓰였으면 신용을 안해서 출국 비자를 내주지 못함 
  • 세상을 알려면 법학과 사학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가 미군이나 국군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만군의 여호와 당신만을 의지합니다. 
  • 대포를 공중으로 쏘면서 '하나님이 대포 맞아 죽었다' 했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음 
  • 한국 교회가 미군이 있으니 든든하다 하는 그 사상이 남한을 망치는 기독자의 사상 
  • 데모하는 것이 전부 공산주의의 유혹입니다.  
  • 남한의 국방은 미군이 하는 것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 왜정 말년에 예수 안 믿겠다고 서약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니까 다 속아서 서약함 
  • 유엔군 철수를 반대하는 진정서를 '다 불살라 버리자'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 고신서 이대통령 선거 운동하기에 흉측한 신앙 음행 행위라고 강하게 주장  
  • 멀리 못보고 자기 속으로 들어가 무형의 감옥에 갖히는 불교의 종말 
  • 하나님의 사자로 등용 받은 것에 감사의 눈물을 흘린 목사님 
  • 붓은 글을 한 자도 쓸 수 없지만 명필이 그 붓을 잡았으면 그 붓이 글을 잘 쓸 것임 
  • 예배시간에 마귀가 딴생각을 주니까 졸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