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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권찰은 말씀대로라' '우리 구역장님의 별명은 말씀대로라'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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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위해서 수고한 목사님을 보고 눈물을 흘린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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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보고 나니까 다른 거는 모르겠는데 그만 하나님이 어디 갔는지 하나님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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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을 손해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님으로 부요해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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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으로 예수믿는 서적들은 필요없고 케케묵은 옛날 신앙에 관한 서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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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는 불택자의 그 모든 생활, 사상, 주장, 쾌락을 다 깨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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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니 치질병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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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을 토하고 설득을 시켜 감탄을 주는 것보다 하나님이 말하는 그대로 바로 전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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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도는 마귀의 역사가 오지 하나님의 역사는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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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 부리는 것은 십년을 안 가고 쪽 빼는 것은 삼 년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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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열 하나 낳은 부인인데 64살인데 청년처럼 피곤한 것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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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새가 새저리의 알을 키우다가 잡아 먹일 뻔한 것처럼 미국도 흑인종에게 앞으로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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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에서는 부산이 신앙이 제일 나아서 천주교나 통일파, 전도관이 활기를 못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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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키, 배나온 것 등을 선호하는 것의 변화를 볼 때 인간의 비판의 무가치함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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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신앙을 아브라함, 야곱, 사도 바울과 비교해 보면 기독교 도덕주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