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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큰 죄를 중간 죄로, 중간 죄를 적은 죄로, 적은 죄를 없는 죄로, 없는 죄를 작은. 조그만한 의로, 작은 의로 중간 의로, 중간 의로 큰 의로 자꾸 이렇게 진보해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 살이쪄도 나이먹어서 힘이 없으니까 쓸모가 없습니다. 부활할때도 그렇습니다. 
  • 사람들이 좀 한번 펴 보도록 하기 위해서 부득이 전도지의 표지를 「급한 소식」이라 했습니다 
  • 십사년을 변동하지 안하고 기도했는데 십사년 만에 그 사람이 회개하고 믿었음 
  • 십 이 사도들이 다 순교했고 사도 요한 하나만 순교하지 안하고 온갖 순생의 고난을 겪었습니다.  
  • 찬송7장 '마귀를 이기신 성부여'가사는 마귀가 아버지하고 대립한적은 없으므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로 하는 것이 옳다 
  • 주남선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십계명 중에 제사계명이 중심 되는 계명이라. 주일 지키는 것이 중심 되는 계명이라' 
  • 주일날 차 타는 죄를 짓느냐, 주일을 그만 다 범하는 죄를 범하느냐 중량을 달아본뒤 차차 이사해야 합니다 
  • 성경에 주일지키라는 말은 없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이 있으니까 미혹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 계속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연단 시키시고 고난에 넣는 것은 그들이 메시야 관이 잘못됐기 때문에 
  • 안식교는 안식일뿐만아니라 다른 교리와 신조도 성경대로가 아니기에 이십세기 전반기까지 정통파에서는 이단으로 정죄 
  •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나왔지만 대학 졸업한 사람도 가르치고 서울서 큰 교회 개척 
  • '오늘 주일날인데 뭐 주일날 테레비 보고 있어?'하면 테레비 끄고 교회 가는 권위 
  • 위천 교회 주일학교 부장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국기배례를 이겼습니다 
  • 김천에 한 여자분이 모 중고등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