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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풍언이 빈민굴에서 일할 때 자기 눈에는 안약을 넣지 못해 장님된 일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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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종교학과장이며 박사였던 신사훈의 집회를 고신교단 청년들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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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가 교인지도로 자꾸 기도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교인 지도를 뒤로 미룰 용단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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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면 '이 사람 축복해야 되겠다'하는 습관이 생겨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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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할 일이 많아지는데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 마귀라는 놈이 주는 거니까 물리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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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처음와서 권찰님들이 매일 한번 이상 서로 위해서 기도하기로 약속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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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나 내 자식이나 초월했기에 상관이 없고 내게 유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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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 만물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깨닫는 것이 많으나 도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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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합해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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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많고 몸이 약한 사람도 한 두가지 큰 병만 고쳐 버리면 다른 병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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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구하고 응답받는 연습을 시킨다는 조사님 말씀을 듣고 사소한것도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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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은 새끼가 나면 새끼가 다 갉아 먹어서 알맹이를 다 빼이고 껍데기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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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낳은 후손들을 기르는 데에는 광야에서 멸망받을 그런 선조들이라도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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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혹이 난 암병에 걸려 의사도 포기했는데 집회를 통해 싹 나았습니다. 우리 복음에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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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교회가 서부교회 주일학교 방법을 따라하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따로 나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