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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육백 육십 육의 정치가 있고 성령의 정치가 있는데 성령의 정치는 성경과 성령이나 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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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때 되게 일했어도 복음 운동 동참을 감사하고 병 나은 것 감사하고 집회 자유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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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때 병 낫는 것은 교역자의 믿음대로 그 교회에 표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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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의 대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버러지 만도 못한 만물의 때와 같은 더러운 인간 자기에게 오셔서 치료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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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원장로 처럼 사형 안 받고 다시 살아나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지식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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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가족에 쌓여서 땡볕에 놓여 피를 짜는 무서운 형벌 속에서도 감사했던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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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이 불어도 남편은 주님과 즐겁게 연애하고 아내는 힘들어 죽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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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가 들러 붙을 때는 즐거워 했는데 해골 구덩이에서 시체 냄새 맡을 때는 즐거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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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이 시간 겉 먹고 자꾸 지나가기 때문에 전부 건방만 자꾸 만들지 아무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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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기도할 때 눈물 흘리는 기쁨과 고신에서 핍박 받을 때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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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에 나이들어 철봉하는 것도 힘들지만 성자 만나고 주님 만나는 것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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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부는 칠팔월 더울 때도 둘이 있으면 문을 잠가도 더운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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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신앙은 자기 자리에 앉으면 절대 비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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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학생이 칠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고 남침을 막아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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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척 보고 어디가 틀린줄 아는 비판성 있는 지각이 있으면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