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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산 거 먹지 말라는 주일학교 선생님 말씀에 권능 받아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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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꼬마가 남녀 구분에 관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권능을 받아서 할머니가 손잡으라 할때 손잡지 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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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볼 때 작은 자가 돼 갈수록 모든 사람이 볼 때 자꾸 높여 주는 것이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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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영감 받기를 원하고 권능 받기를 원해서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요 말씀대로 내가 실행하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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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과 똑같이 한자도 틀림없이 설교하는데도 권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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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들 설교를 시켜 놓고 보이는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있으면 희망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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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리 영감의 사랑의 잔치에 껍데기 신앙은 다른 사람을 넘어트리는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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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자가 무한한 자로 찾아 들어가는 것은 등산하는데 산 만당에 올라가는 것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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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게 된 데 대해서 자기가 놀라면서 깨달은 것은 천층만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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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은혜를 아주 가볍게 여기고 어떤 자는 그 은혜를 자기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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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는 항상 일관이나 세상은 인생관도 행복관도 생사관도 시대마다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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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동정하고 싶은 그게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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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절망적으로 정죄적으로 논평하지 말고 건설적으로 논평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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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 넓게 하고 마지막에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는 데는 아주 좁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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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이종교와 대립이 안 돼도 이 기독교와 사이비한 기독교 이거 외식교회와 대립이 되어져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