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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다가 낙심한 사람이 어린 아이의 충고 한마디에 깨닫고 감동받아 여생을 복음운동에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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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람은 자연 계시를 깨닫기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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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의 조절에 따라 물고기의 눈이 멀기도 하고 뜨이기도 하는데 믿음의 눈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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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면 능력도 없고 천대 받고 예수 못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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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서로 원망하는 것은 거지가 제 자루를 자꾸 뜯는 것과 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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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일 뿐 아니라, 태산이 없어지는 것도 티끌이 헐어져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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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는 대로 복잡을 피하고 마음과 정성을 주님께 바치고 기울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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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보러 간 사람이 상점 앞에 있는 사람을 잘못 보고 부자는 거절하고 가난한 사람을 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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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보기에는 안 됐지만 가진 것이 있는 사람이 남 보기 좋으나 없이 사는 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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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준비는 절제 있게 꾸준히 노력해야지 토끼 걸음 걸으면 성공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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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을 떠났다는 그 이름이 너무 좋은 산. 우리는 속리(俗離)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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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가 '자기도 모르는 설교'를 자꾸 하니 교인들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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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발견을 못 하는 균이 치료도 못 하고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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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을 접촉하고 연구해서 이용하는 것 같지만 세균에 피동되어서 일생을 끝마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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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정승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는 정승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