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44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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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왜정 말년에 일본 판사에게 천황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한 손양원 목사님 
  • 세상만 보는 어두워진 인간의 심령이 살이 찌고 속히 커지면 일찍 도살 될 줄 모르고 사료 때문에 싸우는 도야지와 같습니다 
  • 교만한 자 들이 저서의 숫자를 자랑하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성경 외에는 볼 책이 없음 
  •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빗자루로 싹 쓸어서 쓰레기 통에 다 들어가고 남겨 둔 사람이 몇 사람 안 됨 
  • 풀 한 포기에 세포도 수천이고, 인간은 '적은 우주라' 종합체 입니다.  
  • 회개하면 그만 일등 미인이 됩니다.  
  • 불택자라도 그 사람의 죄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해하게 될 때에는 그저 두지 않습니다.  
  • 거지 중에 거지를 거부가 데려다 장자를 삼아놔도 백만장자가 된 것을 느끼지 못함 
  • 예수님의 재림은 생각하지 않고 꿀밤딱정이만한 그런 범위 내에서 생존경쟁하고 야단입니다.  
  • 백목사님 말 실수 하신 예화 
  • 백목사님 위천교회 목회 시절 하나님의 축복으로 농사 짓고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게함 
  • 토요일날 오만 짓 다 하고 진액을 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주일을 뺏드는 원수 
  • 그날 죽을지도 모르니깐 자기로써는 최고의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를 인간들이 제한을 해 가르치고 배우니 자꾸 탈선 방황합니다.  
  • 종이를 사람이 마음 대로 움직이듯이 우리의 영육은 피와 영감과 진리의 능력에 붙들려 피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