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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28장에 사울왕이 사무엘을 불러올린 것은 순전히 마귀가 연극한 것입니다. 난해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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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가 3천만원 때문에 간이 녹아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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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마지막에는 늙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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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바로 섰는데 다른 사람이 욕하는 것은 자신의 찬양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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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에 대한 설명과 제물되는 짐슴은 예수님을 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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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맡았을 때에 자기에게 써야 될 돈을 교회에 쓰면 둘 다 잘된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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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 세계는 외부에서 볼 때 전체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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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니까 추위가 죽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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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기르는 것도 다른 새보다 못하고 순전히 정욕적 사랑뿐이라서 처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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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덕성이 있다.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이 있다' 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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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안일자 보다 죄를 짓더라도 열심히 짓는 그 사람이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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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대로 실행 안 하는 것만 봤으니 복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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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에 제일 높은 철학이 불교지만,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어린 아이같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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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이 식구 돌봐야 하는 것을 어미 닭이 새끼 챙기는 것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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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암병에 수술하면 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