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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설명
  • 내 알기로는 일본에서 신사참배를 이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내촌감산이니 흑기니 허무합니다. 
  • 교단 등록을 하지 않아 교회 이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목사님이 직접 해결 
  • 사람은 외식이 꽉 배어서 행동하는 것은 백점이라면 그 속에 마음은 십점도 안 됩니다. 
  • 영면이 목표가 되지 안하고 육의 면을 힘쓰는 것은 썩는 것이요 기독교의 적임  
  • 하나님 한 분 위해 살겠다는 마음만 가지니까 복이 술술 들어 옵니다.  
  • 정신병자의 아이라도 하나님이 어미의 사랑을 믿게 해 줬기 때문에 그 품 안에서 만족하고 삽니다. 
  • 사료가 모자랄때 새끼에게 젖을 빨려서 나중에 회복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라디오노릇을 하고 테레비노릇을 해서 만족케 하는 일을 함 
  • 미국 사람들은 남 돕는 것을 책임진다 해서 어디든지 봉사하는 패를 써 붙여 놨습니다.  
  • 물건, 사건도 조심 해야 되지만 제일 조심할 존재는 사람입니다.  
  • 일 년 중에 폭서로 더운 날씨가 예보 됐지만 집회주간 수천 명의 기도로 제일 서늘한 날씨가 됐습니다. 
  • 사람 잡아먹던 물개도 길을 들여 놓으니깐 동물원에서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 어린아이도 부모에게 매였다 싶으니깐 아부도 하고 거기 속할라고 딱 달라붙습니다.  
  • 옳은 말은 많이 할수록 거기서 사람이 살아납니다.  
  •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쓴뿌리와 죄악을 다 도말해서 뽑아 버려서 옥토 같은 심령이 돼야 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