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30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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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설명
  • 솥 안에 삶으려고 넣어 둔 미꾸라지가 마구 헤엄 치고 돌아다니지만 불만 때면 삶깁니다.  
  • 범에게 날개를 주면 그 범이 맹수의 행위를 몇 십 배나 많이 할 것입니다.  
  • 사람이 조금 틀리면 그 다음에는 점점 많이 틀립니다.  
  • 오동 나무같은 나무는 베어서 비 안 맞는 새끝 밑에 갖다 놔도 삼 년 삽니다.  
  • 옹달샘의 물은 쓸수록 더 많이 납니다. 사랑은 줄수록 강해지고 뜨거워집니다.  
  • 소도 풀이 많지만 죽고 안 죽고 가려서 독한 풀은 뱉어냅니다. 
  • 대학 총장 넷, 장관 일곱이 있는 성결 교회에서 주일날 마구 야단을 쳤지만 울지않고 철면피 행동 
  • 조그만한 짐승이든지 큰 짐승이든지 짐승도 나에게 마귀역사를 해 가지고 나를 멸망시킬 수 있다. 
  • OOO집사님이 자기 학생인줄 몰랐더니 학생이 삐졌는데 가서 빌면서 타이른 이야기 
  • 미국에 유학을 돌아다닌다 해도 중간반 반사 한것만큼 목자 생활을 하는 실천 신학은 못합니다. 
  • 가물어 논이 말랐으면 하나님이 비를 쏟아 부어 주면 해결됩니다. 
  • 우리 행위의 모든 것을 기억해 놓으셨다가 공정하게 차별 대우해 주시니까 시기심이 없습니다. 
  • 마귀는 자꾸 하나님을 나를 보지 못하도록 만나지 못하도록 가리는데 성구가 빛입니다.  
  • 홍순철 목사님이 병석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목회를 감당했습니다. 
  • 앞길이 형통치 안하고 막힐 때는 징계로만 알아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