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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의 '견고한 성읍'을 천년성이라고 주장하여 재물을 축재한 OOO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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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도마 위에 오른 고기처럼 위급한 상황에 있으니까 강대국에 재산을 빼돌려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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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자들 등용하듯이 양심을 자꾸 등용하면 양심이 머리를 들고 일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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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떼고 오른발 떼놓는 이 일만 계속하면 아무리 높은 살도 올라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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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믿으니까 어미니가 믿으니까 믿지' 이래 줄줄 따라 믿으니 하나도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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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했다가 어려움을 당했으나 끝까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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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한테 소망 가지지 박사한테는 소망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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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우리 몸에 까지 오는 과정을 집을 짓는데 한층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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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된 영은 양심을 통해 마음에 역사하고, 마음은 몸을 통해 역할 하는 것을 수도관과 전기선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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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분교나 기도원 짓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으려고 기도하신 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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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을 지켜 회개 하니까 꼭 서부교회 안 와도 가는 곳곳마다 모두 머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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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장사라도 그 사람에게 생명이 떠나면 개미 한 마리만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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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악이 아닌 성령의 감화와 진리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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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양심 행동은 영감 행동에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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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행동을 할 때는 양심을 죽이는 역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