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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실 운동을 기독교 복음 운동이라고 오해하고, 그것이 하늘나라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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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는 데에 분주하면 은혜 받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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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도 하나가 머리가 되지 않고 둘이 세력이 똑 같으면 언제든지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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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도구는 똥구덩이에 집어넣고, 몇 십 년 쓰지 않고 썩혀 버려도 이유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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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견해가 꼭 같은데 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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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하고 전도하는 사람 쳐놓고 건강하지 않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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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것도 어떻게 하든지 자기 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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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라는 껍데기를 이용해서 자기를 높이고 인정 받을라 하는 것은 악 중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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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전에 대심방 와서 했던 권면이라도 성령이 아시니 회개 안하면 또 그 권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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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행위가 되면 천인 만인이 가서 권면해도 같은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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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다 피난갔지만 남아서 예배당 지켜 달라고 기도하니 폭탄이 바로 옆으로 비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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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서워 가마니 속에서 잠들려고 하다가 믿음이 생기니까 동물 친구들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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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이 불안하니 미개한 나라에도 이민가려하지만 날래도 든든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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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의 '견고한 성읍'을 천년성이라고 주장하여 재물을 축재한 OOO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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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도마 위에 오른 고기처럼 위급한 상황에 있으니까 강대국에 재산을 빼돌려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