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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에 교만하면 절단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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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죄를 짓고도 께끄름하다는 그것이 막 바로 묻혀서 호소하는 새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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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때는 자기를 모르다가 장성하면 자기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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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다 준다고 해도 '나는 우주 보다 큽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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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낯에 있는 검정은 몰라도 상대방 낯에 있는 검정은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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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이든지 성경 말씀이기 때문에 뭐 상관 있느냐 하는 것은 마구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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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반지를 발견하고 난 다음에 구리로 만든 반지를 낄 자가 누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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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앙청에 있으면 중앙청이라는 무대에서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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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신자가 진실한 신자를 잡아 주는 성경대로 된 손양원 목사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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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축복하니깐 한 달 좀 넘어 됐는데 마지막 스라브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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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만 기울이면 망해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자꾸 잘 되고, 하나님이 되게 하면 당장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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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젊고 강하다 해도 하나님이 생명만 딱 불러 가면 쭉 뻐드러진 송장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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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 부도나서 감옥에 들어가면 계약 어김에 대한 그 결과의 비참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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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돈, 이런 것을 원수 삼을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주인 악을 원수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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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나 돈이나 많이 있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 채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