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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한 설교만 자꾸 해서 사면을 당할 뻔 했으나 교인들이 깨닫고 부흥된 교회 
  • 빛이 나오는데 콩알만한 것이 있으면 십리 밖에 가면 태산보다 크게 보입니다. 
  •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에 교만하면 절단 납니다. 
  • 자기가 죄를 짓고도 께끄름하다는 그것이 막 바로 묻혀서 호소하는 새사람입니다.  
  • 어린 아이 때는 자기를 모르다가 장성하면 자기를 알게 됩니다.  
  • 우주를 다 준다고 해도 '나는 우주 보다 큽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 자기 낯에 있는 검정은 몰라도 상대방 낯에 있는 검정은 잘 알 수 있습니다. 
  • 어떤 말이든지 성경 말씀이기 때문에 뭐 상관 있느냐 하는 것은 마구잡이입니다.  
  • 보석 반지를 발견하고 난 다음에 구리로 만든 반지를 낄 자가 누가 있습니까? 
  • 내가 중앙청에 있으면 중앙청이라는 무대에서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생활합니다.  
  • 외식하는 신자가 진실한 신자를 잡아 주는 성경대로 된 손양원 목사님 순교 
  •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축복하니깐 한 달 좀 넘어 됐는데 마지막 스라브를 답니다. 
  • 정성만 기울이면 망해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자꾸 잘 되고, 하나님이 되게 하면 당장에 됩니다.  
  • 암만 젊고 강하다 해도 하나님이 생명만 딱 불러 가면 쭉 뻐드러진 송장되고 맙니다.  
  • 수표 부도나서 감옥에 들어가면 계약 어김에 대한 그 결과의 비참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