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90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제목설명
  •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 가려고 끝까지 시도하여 성공하는 데에서 느껴 명필이 된 사람 
  • 어머니가 먹은 것이 소화가 된 다음 아이에게 젖으로 넘어갑니다. 반사가 깨닫고 가르쳐야 합니다. 
  • 호박밭에 넝쿨들이 아무리 많아도 제 넝쿨이 있어서 거기서 끊어지면 그 호박은 죽습니다.  
  • 꼭 같은 동봉 종자라도 잘 먹이면 왕봉이 됩니다.  
  • 고래가 아무리 크도 그물 속에 들어갔으면 결국 솥으로 들어갑니다. 
  •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 계란으로 곱하기를 가르치고 나서 알밤으로 가르치면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 콩은 한 가마니를 부어놓아도 전부 따로 노는 것처럼, 인간은 제각각 자기 중심이 따로 있습니다. 
  • 신학교에서도 공부에 바빠 예배와 기도를 뒤로 미룹니다.  
  • 예수님을 그린 '성화(聖畵)'를 지키기 위해 죽은 것은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 주기철목사님을 모셨고 소련군에게 감금당해 사지의 어려움을 가졌던 분의 간증에서 
  • 무식한 교인은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나, 어느 것이 옳은지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 소경이 누리고 접하고 있는 세계는, 그 작지가 닿는 데까지만입니다. 신앙의 차원에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 성도의 기도는 비록 잘못된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정화시켜 깨끗한 것으로 내려주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