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9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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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설명
  • 유급 목회자로 나설 때 집사를 다 떼니 석 달 동안 어려웠는데 맥추절에 창고가 차고 남을 정도로 보리가 들어왔습니다.  
  • 목사님 논을 동네 사람이 자기 논이라고 주장하여 형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다 주고 큰 기쁨을 느낌 
  • 새끼가 서숙(좁쌀)을 먹지 못하니 씹어 먹어 위장에서 소화 시킨 후 다시 개워 가지고 새끼를 먹임  
  • 금이 간 도가지는 고칠 수 없는 것 같이 사람도 마귀작용으로 깨져 버리면 고치기 어렵습니다.  
  • 작은 복은 노력으로 받을 수 있지만 큰 복은 하늘이 주신다는 잘못된 생각 
  • 주일학교 시찰 온 이 들의 질문에 아이들이 진리를 잘 알아들음을 설명하심 
  • 전기 밥통이 새로 나왔는데 이것은 잘 이용하면 음녀가 아니라 귀한 선물이 됩니다. 
  • 돈 많이 주고 무거운 귀걸이 사서 하고 다니는 사람은 미개인 야만인입니다. 
  • 전쟁 후였던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반 사이의 재래시장 모습 
  • 집회 시 우상의 제물 먹는 것을 정죄하니 전도부인,장로들이 몰려와 시비함 
  • 하늘나라 영광의 차이를 설교한 것을 비웃은 서부교회 옆 교회 목사님 
  • 기독교가 뿌럭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귀에게 자꾸 밟힘 
  • 남보다 세상 것을 더 많이 차지했다고 우쭐 거려도 서부교회는 알아주지 않으니까 재미를 못느낍니다. 
  • 남여 연애라는 도수가 굉장히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게 세상 문화, 음녀의 하나인 것입니다. 
  • 부모들은 부랑 지기는 아들에게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암만 부랑 지겨야 비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