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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미워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순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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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늘나라를 바라지만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삽니다.그런데 우리는 늘 이것을 모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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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 구멍이 없는데 물을 부으면 다 새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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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게 묻지 않고 우리가 하는 그런 일은 항상 우리가 저질러서 실패하는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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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인간에게 존대 받는다 할지라도 주님 모르는 자는 짐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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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마단은 어디가든지 순서는 그대로 합니다. 믿는 자도 환경에 피동되지 않고 자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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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석(碑石)에 정으로 '피난 준비'라고 새겨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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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다른 사람 자타라는 여게서 옛사람을 발견하기가 제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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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면 자꾸 안으로 들어가는 옥니는 십계명으로 빼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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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로보트나 허수아비 취급하며 기도하는것은 주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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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은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 협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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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으로 살다 자기 중심에 거리끼는 것에 대한 행위는 다 복수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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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뺀 찌꺼기로 주님을 대접하면 외식이요 주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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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면 기쁨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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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두려워하여 소망을 가져야 구원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