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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제일 못난 자녀, 제일 희생 많이 자녀한테 마음이 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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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앞에서는 물건가지고도 시비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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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여인숙에서 모인 등짐장사들이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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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놀부 처에 가서 밥 얻어 먹다가 뺨에 붙은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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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라고 복 선전 하면 복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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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그 아이의 말을 어머니는 다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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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 상대하면 금가락지보다 보릿대가락지를 취하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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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하기 전에도, 병아리가 되어서 나오려 할 때도 껍질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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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알에서 밖으로 나오는 자연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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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눈썹하나만 없어도 병신입니다. 사소한 일 하나에 감동 받게 하는 것도 복음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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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 온갖 수모를 당해도 기쁨으로 여겼던 변판원 선생님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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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지키다 죽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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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발전소의 전기처럼 계속 전달되는 것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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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한 군데 매여서 벗어날 줄 모르는 변소의 쥐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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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의 감화 없이 성경을 읽으면 미련하고 고집 센 벽창호같은 사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