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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산교회와 위천교회에서 오라는 청원이 왔는데 위천교회를 낮게 보는 말 한 것이 고통이 되어 위천교회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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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드는 사람으로 신분을 짐작하듯, 성령과 진리가 수종드는 대속은 얼마나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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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억억만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존재도 대속의 공로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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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세균 하나에라도 내가 잘못된 그것은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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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들이 인간의 입법을 예사롭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 말씀의 법을 모르는 무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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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런 저런 형편에서 감사하고 기뻐하지만 실은 속이고 속는 것 뿐이고, 하나님의 사랑만이 감사와 기쁨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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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롭게 비를 맞든지 밤잠 안자고 기도할 때 우는 새인데 주관의 깨달음이니 선전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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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열심히 하는 사람들 같은데 보면 제 주관대로 열심이라. 환경을 극복하는 역항 신항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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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은 세상것을 구하고 목사님은 하늘의 것을 구하니 두개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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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자주 하니까 듣고 실행도 못하고 시들어지는게 아닌가 싶어 새벽예배 설교를 하지 말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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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 다음으로 대우하고 장로님이라도 삐뚤어졌으면 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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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택자이면 전심전력으로 예수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가진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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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십자가가 없으면 십자가 보내달라고 주님께 간청하겠다는 고난의 쾌락을 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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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진행 과정을 통해서 교만을 회개하고 겸손할 것을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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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대전 후에 무인도에 남은 사람들은 먹을게 없어서 모래를 먹고 죽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