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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진리는 한번 스쳐가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사람의 기억푸대에 담겨서 나가지 않게됩니다.  
  • 장로님 담배 끊도록 회개 시킨 예화. 
  • 자기 뒤에서 총을 겨눈 포수를 모르고 새만 욕심내는 우리는 그런 소경되기 쉽습니다.  
  • 三懇不請 追後慟哭 : 윗 사람이 잘못되면 세번 간청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뒤에 울어라는 말입니다. 
  • 삼이 아무리 흐트러져도 머리만 쥐고 있으면 저절로 펴져서 갈라집니다. 
  • 껍데기 복은 삼 년이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 
  • 바짝 마른 닭을 잡아봐야 뼈뿐이지 큰 원수 잡으야 고기가 많습니다.  
  • 안 믿는 사람도 제사 지낼 때 모든 정성을 다 기울입니다. 
  • 아무리 제가 장사라도 한 번에 열 발자국씩 못 오릅니다. 
  • 산 남편의 계집은 호랑이도 안 물어갑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아내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 우리의 일생이 어떠했든지 그대로 사진찍어 영원무궁에 나타납니다. 
  • 사주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마음, 마음보다는 신앙인격에 달렸습니다.  
  • 깨진 사기 그릇 조각 조차도 먹으면 삭습니다. 소화 안되는 것은 소화하면 영양이 더 많습니다. 
  • 하나님이든 사람이든 감사할 줄 모르면 뿌리 드러난 나무처럼 바짝 마르게 됩니다. 
  • 생사에 대해서 주님의 주권을 믿지 않는 사람은 뿌리 없는 화초처럼 죽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