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64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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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몸에 여러 지체가 있는데 그 지체가 서로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 목수는 잘못하면 흔적이 남는데 미장이는 붙이면 되기 때문에 흔적이 없습니다. 
  • 교회를 위한다며 추켜 올려 교회것 사게한 사람은 교인 것 도둑질 하는 사람입니다. 
  • 교단 등록하라고 찾아온 손님을 하나님과 한 덩이리되라고 충고하신 예화 
  • 노다리 건너다 깨달은 것을 잊어버리면 그것을 되찾으려고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 
  • 갑자기 귀한 깨달음이 오게 되면 종이에 손톱으로 눌러서 적어놓는 경우 
  • 말씀을 들을 때 병마개를 닫아놓듯 자기 마음을 닫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 말씀을 듣고도 감각이 없는 정도가 무쇠판때기 같다는 탄식 
  • 신앙은 모험이 아니고 요행도 아닙니다. 평탄하게 자기 일에 충성하는 그것이 신앙입니다. 
  • 미국에서는 유언을 나라에서 법적으로 보장해 줍니다. 
  • 말을 거침 없이 잘하는 사람은 그 속에 도둑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 무술을 연마한 자라도 몸의 움직임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1초에 우주를 몇 십 바퀴 돕니다. 
  • 명예, 이기주의, 영광주로 하나님의 종을 대접하면 안 됩니다. 
  • 기름 조절하면 10년 쓸 것을 기름 안치고 쓰면 1시간 안에 타버리고 맙니다. 
  • 사주불여상(四柱不如象)은 사주가 상만큼 정확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