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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타락한 시대에도 정통의 길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통의 길은 환영받지 못하고 쫓겨나기 쉽습니다. 
  • 잔디, 파리, 새, 소, 모두 같은 생명을 가졌지만 그 위치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죄도 달라집니다. 
  • 내가 대접 받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을 먼저 대접해야 합니다. 
  • 하라는 그것 그대로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가 멀고 가까운지 사람은 몰라도 그 속에 역사하는 마귀는 압니다. 
  • 성경 번역도 안 믿는 세상과 합동하는 시대에 대한 한탄. 
  • 원수라도 타협하고 화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속에 알맹이가 없어도 좋아합니다. 
  • 학문이 모든 이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 작은 감나무 순을 큰 개엄나무에 접 붙이니 개엄나무의 뿌리까지도 감나무 것이 되었습니다. 
  • 세상에 물들어 신앙이 가라앉아 있을 때는 심령을 요동시키기 위해 목회자가 여러모로 노력합니다. 
  • 세상의 정권자와 이름만 비슷해도 세력을 부립니다. 그것으로 효력이 나기 때문입니다. 
  • 잘못된 지식이라도 힘이 있으면 옳다 인정받았던 우매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 교회와 세상은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 택함을 받은 사람은 빛의 속도로 도망쳐도 하나님이 짐승을 잡는 사냥꾼처럼 끝까지 간섭하십니다. 
  •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듯이 잘못된 이적과 기사는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