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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수박에 종이를 봉해 놓고, 한 군데 봉한 걸 똑 떼면, 꺼풀은 다 일어납니다. 
  • 어떤 물건을 볼 때에 백 배 보는 현미경도 있겠고, 천 배 보는 현미경도 있겠고, 만 배 보는 현미경도 있을 것입니다. 
  • 평생 연구하고도 하나님이 열어주지 않으면 엉뚱한 사람이 발명 
  •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물 있는 지점을 찾는 이치 
  • 콩을 심어 놓고 난 다음에 콩이 나지 않고 팥이 나도록 애를 써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시골은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나 도시는 그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시계 속의 기계가 돌아가면서 침으로 하여금 시간을 가리키도록 합니다. 
  • 사람에게는 스스로 자기를 치료하는 치능이 있게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말한 과학자 
  • '만당 있으면 골짝 있고 골짝 있으면 만당 있다'는 말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 
  • 어두움이 클수록 적은 빛이 크게 나타나고, 짙은 어두움일수록 빛은 더 밝게 세력을 드러냅니다. 
  • 대변과 소변으로 하나님의 뜻을 짐작하는 권사님 
  • 어떤 일이든 성장식은 든든하지만 종합식이나 확대식은 성공을 보지 못합니다. 
  • 선한 사업을 사회 구제 사업으로 봐서 비뚤어진 선교사들 
  • 혼자 아무리 잘 살아도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 
  • 연약한 나무 뿌리가 바위가 조금 요동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