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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설명
  • 공부가 우상이 되면, 공부를 잘하기 위해 지혜와 총명을 구해도 주시지 않습니다.  
  • 나무에 큰 붓으로 넓은 절단선을 표시했다면 다시 정확하게 묻는 사람이 바른 목수입니다 
  • 서울 가는 길을 제일 좁게 가르친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 미신의 나라 보다 과학의 나라가 더욱 속화나 탈선이 돼 갑니다 
  • 불교 고기 안 먹는 것,손 비비는 것,산신제 등 
  • 신앙 인격이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사람들이 높이고 즐거워할지라도, 하나님을 거슬렸으면 근심이 됩니다. 
  • 사형 선고를 받아 몸이 새파랗던 사람이 무죄 판결을 받자 얼굴이 피어납니다. 
  • 포도나무 가지에 해충이 와서 갉아먹어도 포도나무 가지는 그 해충을 죽일 수도 없고 방어할 수도 없습니다. 
  • 바가지에다가 눈같이 구멍도 뚫고 수염도 달아서 자기는 가루고 여러 모양으로 나타남 
  • 나무를 베고 거기다가 약을 찍어 놓으면 뿌리가 팍 썩어서 다시 움도 안 나고 그만 썩어버립니다. 
  • 죽은 자는 썩기 마련이지만, 냉동실에 넣으면 안 썩습니다. 
  • 논을 팔아먹는 집에는 일꾼들이 좋아하고 논을 사는 집에는 일꾼들이 싫어합니다 
  • 중의 사진과 목사의 사진은 다릅니다. 
  • 사람은 나거들랑 서울로 보내고 말은 나거들랑 제주로 보내야 된다. 
  • 예전에는 뚱뚱한 사람을 선호했으나 요새는 모두 키 큰 사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