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32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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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6·25때 피난 내려온다고 성경을 놓고 피난오니까 아무리 목사님 대우를 해줄라고 해도 해줄 수 있습니까? 
  • 공산주의자들에게 예수님 판 6명은 하수구로 피하다가 다 죽고, 믿음으로 감옥간 이는 구출받은 사건 
  • 살겠다고 주를 팔고 보고한 사람들은 학교 운동장에다가 구덩이를 파고서 일곱 층으로 묻었다고 합니다 
  • 어떤 학생이 공부하러 가게 되는데 '결혼을 시켜 가지고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성경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 중단하라는 것이 가장 위대하고 두번째는 하나님 주권을 발견한 것이 위대 
  • 시골에서는 참 깨끗했는데 부산 와서 그만 이런 저런 일 처리하는 가운데 더러워진 일이 많게 되었습니다. 
  • 젊어서 기도 많이 할때는 일부러 까끌한 돌위에서 기도했습니다. 힘없으면 기도도 못합니다 
  • 죽었다할만큼 토벌대에게 맞았는데 주님이 대신 맞아 주셨는지 아프지 않아서 바로 일어났습니다. 
  • 전쟁나면 이산 가족이 필연 생깁니다. 이산 가족 생각하며 홍포입은 부자가 생각났습니다. 
  • 꿈에 전쟁에서 어떻게 하나 숨을까 고민하다가 여호와로 피난 삼는다하고 시편 91장을 읽음 
  • 처음에 죄하나 지으면 괜찮은 것 같아도 마귀가 슬슬 따라다니면서 기운을 쭉 빼다가 멸방시킴 
  • 화살로 고래를 잡아들이듯 마귀도 죄로 우리를 잡습니다. 한번 죄지으면 그 줄에 매인 것입니다. 
  • 쪽제비를 피흘려 잡는 사냥꾼의 자손들이 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피흘림은 좋지 않습니다. 
  • 한시간짜리 청소 안하면 사람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나님의 모형적인 인격성 때문 
  • 얻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고, 주러 와도 미운 사람이 있다는 옛말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