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28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제목설명
  • '사람의 정신으로 가지고서 바위를 뚫는다'하는 것처럼 프란시스도 그랬을 것입니다 
  • 오십리를 걸어오면서, '오늘은 내가 갔다가 집에까지 갈 때까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전도하지' 
  • 술도가 할 때보다 예수 믿고 난 후에 더 부자가 되니까 집안에서 교인 전도하는데 돈을 받는 줄로 오해 
  • 개인에게 직접 말하면 시험에 들것이까 산기도를 가야 되겠다. 
  • 삼 년 동안 금족령을 내려서 집사와 집사 사이는 서로 말을 하지 못하게 했소. 통화를 못 하게랬어.  
  • 주남선목사님이 주일을 지키라고 하니까 목사 월급 2개월치가 걸린 일이라며 주일날 트럭을 몰고 간 집사님 
  • 오백만원짜리 사장 자리 거절하고 삼만원 받고 개척 교회 했습니다 
  • 대통령을 해도 주일 학교 반사일을 꼭 하고 두번 출마하지 않고 반사일 착실히 할 겁니다 
  •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술도가 사업을 바로 정리하고 엉덩이가 터지도록 성경을 읽은 백영희의 신앙초기 
  • 영감을 안주니까 평생 불신자 모양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 교훈 문제라, 교훈을 받지 않는다. 교훈을 모른다. 
  • 베드로는 평생 죽을 때까지 닭소리를 들으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주님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 내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나는 누굽니까 
  • 나이 많으면 옷 입기도 몇 배나 힘들고 안경도 써야 하고 힘듭니다. 젊을 때를 놓치지 말아요 
  • 본교회 소홀히 할까봐 부흥사가 편지 안보내고 거리 두면 그런 것을 이용하는 악질 목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