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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할때는 아마 자기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고 한 그것을 지금 연상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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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과 정성을 짐작할 수 있어서 물질 대접으로 만족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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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머리는 주를 위하는 척 하지만 속에는 지금 딴 야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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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서 도와주니까 좋아하시는게 아니고 주님과 교제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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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구두 하나 닦아 구두 닦으면서의 별별 마음은 기록하기 어려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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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위해서 목숨 바치는 것은 껍데기 순교요 끝까지 계속되는 인격교제가 참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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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한 조각을 먹어도 십일조를 내고, 움틀까봐 닭 모이도 안주고 해도 공경하는 마음이 없어서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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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아도 모르는 사람은 그 책으로 방바닥 바를 것입니다. 성경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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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배울 때와 같이 성경을 연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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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게 예수 믿으면서 예수 믿으면서 예수님으로 인해서 거지 될 사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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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주면 서울 인구의 삼분의 일을 모을 수 있다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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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람은 세상 것이 기뻐하고 영의 사람은 진리를 깨닫는 것을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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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집회 가서 감동을 받거들랑 감동은 그 자리에서 다 버려 버리라, 감동은 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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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은 베드로서를 제일 많이 읽었는데, 성경 안에 성령을 상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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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간 기록을 참고하지만 마지막에는 성경 한권으로서 집중하고 그리 들어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