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종덕목사님은 예수님 대속의 공로가 빠진 설교는 다 무익한 설교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
세상 종교 창설자들도 하나님을 알려고 애를 썼지만 탈선되어 우상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
마귀 노릇하는 자가 신고함에 헛소리를 써넣습니다.
-
무슨 협회, 무슨 선교회, 백 주년 기념 뭣이라고 하는 것은 불에 태워 안 봅니다.
-
여러 종류의 찬송가가 나오는 것은, 제 이름을 나타내려고 하는 원죄 때문입니다.
-
성경은 비유컨댄 하나님의 사진판이라 그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
OO 교파에 있을 때에 전국 학생 신앙 운동에 표어를 쓰기를 '영광은 하나님에게' 하는 표어를 제가 썼습니다.
-
설교때 주의 종을 위해 대표기도를 하면 속으로 반드시 재벌 기도를 합니다.
-
믿지 않아서 '오늘은 주님이 무슨 말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라고 설교 했습니다.
-
성경을 읽을 때에 성신의 감화를 자기가 접하는 그것을 표준으로 하고 글자를 표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
진실이 없는 신앙은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
자기 자신의 글은 없고, 다른 학자의 글들만 모아 놓은 책은 죽은 책입니다.
-
가지의 움직임을 보고, 우물을 찾습니다.
-
잎사귀에 해가 되는 것은 씻어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