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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전 구원얻을 자를 택했다는 말에 '하나님은 불공평하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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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철수 후에 전쟁 났습니까? 왜 회개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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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니까 '유엔군 철수하면 우리 다 죽는다' 그게 믿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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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설교록을 간추려 한번씩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 할때 대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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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도, 다윗도, 아브라함도, 사무엘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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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강대국의 침략으로 인해서 비참하게 되어지고 온 가족이 일시에 전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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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나라, 하나님을 섬기면 강대하고 배반하면 놀림 거리가 되는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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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학문을 공부하지 않고 야망이나 야심이 없고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전부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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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벗겨지는 고문도 주님의 기쁨을 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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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옳은 말을 하면 그대로 즉시 정부에서 그대로 따라 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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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열 두는 것보다 교회 하나 있는게 낫다고 그사람 입으로 말했어. 그분이 참 귀한 인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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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부족함이 없어서, 몸에 좋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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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은 옷 넣어 놓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사하기 간편한 것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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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남편을 무시하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는 부인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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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워서 말 하기가 부끄러우면 그자는 전도할 자격이 없는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