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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명
  • 부인과 함께 인사하러 왔다 해서 '부인이 들어서 좋은 목사를 만들어 주십시오'하고 인사했습니다. 
  • 인민 재판을 피해서 다른 교회에서 예배보려다가 오줌을 맞고 돌이켜 큰 은혜 받은 일 
  • 이제 남은 때에 '억울하게 욕 얻어 먹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하실일이라 생각합니다. 
  • 유유하게 상대하지 못하고 '간교한 소리 말라'고 해서 화목성을 깨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일찍 자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자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먹어야 되겠다. 주님을 위해서 좀 쉬어야 되겠다.' 
  • '주십시요 주십시요'하는 기도, '잘못했습니다. 그저 잘못했습니다.' 하는 기도 
  •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 주신 것을 믿어야 완전히 낫습니다. 
  • 체험한 기적을 증거하면, 은혜가 됩니다. 
  • 말씀을 많이 접하면, 성신의 감화가 옵니다. 
  • 남편과 아내 모두가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 파종기가 지나도 일부러 모른체하다가 청지기 임의대로 파종하면 파면입니다. 
  • '어려움이 오는 것은 대목장이라' 큰 어려움이 올수록 수입이 많습니다. 
  • 심방을 나갈 때는 기쁨이 없고 힘들지만 가서 자꾸 전하고 욕먹으면 기뻐서 돌아옵니다. 
  • 주인이 주는 것만 먹도록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만 받도록 사람을 길들입니다. 
  • 죄 지은 아들을 차마 잡을 수 없는 아비를,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에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