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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길도 못가고 윗길도 못가겠다'는 신앙인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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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소송 문제로 너무 강하게 변론을 많이 해서 잘못 생각한 사람들이 돌아올 기회를 놓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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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자 되었다가 신앙 팔고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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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방향을 30년동안 연구해서 독화살을 뿌렸는데 바람이 꺼꾸로 불어서 자기편이 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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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에 대한 논문을 요구하지만, 시비를 할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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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신조는 성경에 단번에 주셨으나 사람 눈이 어두워 시대를 따라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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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박사들의 의견만을 청종하는 외식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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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학(學)이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 아니고 학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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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학자들의 의견을 요약했으나 자기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생명 없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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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사람 위주의 한탄, 뻘콥 조직신학의 평가, 웨스트민스트 신학교 설립 배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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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 못이루어도 이거 하나는 꼭 가져야 겠다하면 가물치가 낚시 바늘에 걸려 죽는 것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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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동등하게 여기면 투쟁만 있으나 한 쪽이 높거나 낮게 여기면, 충성과 인내와 희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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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돈 쓴것을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버리면 전주는 돈 받을 권리가 없듯이 예수님이 죄값을 대신 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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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들이 기도하는 것은 마치 다이나마이트 재어 놓으려 구멍 뚫는 거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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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란 준비를 하지 안하고 환난 있을 그때 당황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기도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