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106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제목설명
  • 형제의 불쌍하고 가련한 것을 모질게 분해하지 말고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여 잘 달래야 합니다. 
  • 뭐이든지 나는 최고로 하고 싶어 양 한 마리서 젖을 너 되 나오게 했습니다. 
  • 큰 닭 한 마리가 병아리 수십 마리의 가치보다 큰데 주일학생 키워서 빼앗기면 헛일입니다.  
  • 전도부인이 십 사년을 공을 들여 인도해가지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 죽은 고기를 산 사람이 먹으면 죽은 고기가 산 피가 됩니다. 
  • 잘 알지 못하는 자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교훈 
  • 옳다 그르다 까지만 말하고 부모에게 맡기고 하나님에게 맡기고 세월에 맡겨야 합니다. 
  • 철야 기도중 새 울움소리, 후란시스, 선다씽, 김예근, 박인순선생 등의 만물 대화 
  • 짐승들에게도 차이는 있지만 감각, 지각, 추억력, 기억, 슬픔, 기쁨,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 평소 믿음을 만들었던 주남선 목사님은 감옥에 가서 십 분도 안되어 잠을 잤음 
  • 십자가 대속을 입은 후 창기 노릇 않으려고 소산수 물로 낯을 씻은 사람 
  • 여우가 먹고 있으면 호랑이도 뺏들어 먹지 못합니다. 
  • 저는 영국에 대해서는 매일 기도를 합니다. 우리의 교리와 신조가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 우리가 회개 안 했으면 남침을 하고 벌써 지나갔습니다. 벌써 남침 돼 버렸소.  
  • 사람을 고치기 위해서 한 말인데, 백호부터 출간, 사람 구원에 도움되니까 사서 간수하는 것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