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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이성도 믿어야 하지만 신경,근육,피부에도 믿음이 배어야 하는 데 이것은 연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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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동 목사님 사경회에 참석 못하고 다른 성도들에게 들어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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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을 순응성 있기 지어놨기에 눈으로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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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자를 사귄 남자가 결국 마음 다하는 등신같은 여자 선택하는 내용, 하나님도 그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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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자기만 바라보고 의지할 때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이지 안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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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이 아닌 갑자기 전선이 내려온 사고, 실로암 탑 사건과 같은 회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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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제들은 부모에게 밉상보이게 하고 자기만 효도 합니다. 가인의 살인죄가 바로 그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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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깨물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부모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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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작지(막대기)지만 할아버지가 사용하면 존중히 여겨야 할아버지를 존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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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조그만한 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 회개하기 위해 사용하니까 이용물 되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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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가운데 포항으로 가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에게 걸려든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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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걸린 사람이 기도해 달라고 왔으나 회개하여 낫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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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였으나 뱀의 사랑을 강조하고 생명에 유익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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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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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자리, 무지의 자리, 무능의 자리, 약한 자리가 믿는 사람으로서는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