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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관에게 피동 되는 것을 영감에게 피동 되는 것으로 착각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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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통해 힘을 얻고 신앙이 새로워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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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떠나면 믿음도 떠나고 은혜도 떠나고 지식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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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에 볼 나무는 끝을 높이 벤다' 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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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내수동 교회에 부임한 백영익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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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의 감화가 올 때에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는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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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는 문대버리면 되므로 점점 거짓말쟁이 되고 목수는 톱 하나 못 하나 정확한 결과가 변치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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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피리 새끼도 생명이 있는 것은 물따라 움직이지 않고 물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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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하고 찬송을 하고, 나쁜 성질 고칠려고 혼자 고통하면서 고쳤다는 소식을 들을 때 너무 좋아 잠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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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을 부려 독사 같던 목사님 얼굴이 회개하고 나니 미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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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만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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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첩 때문에 고생하다가 예수 믿어 구원받았으나, 예수 배반하여 다시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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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교인이 집 짓는 것을 용납 했다가 배척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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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교역자 있고, 일 년 교역자 있고, 삼 년 교역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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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대로 하나씩 행해 나가는 방법과 잘 모르겠으니까 보조학을 찾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