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신앙
분류 | 신앙,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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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에덴동산 |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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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21:54
나 혼자 산속에 가서 혼자 가버리지. 역사의 훌륭한 분들이 산 속에 사막 속에 광야 속에 들어가 성경 하나 들고 기도하다가 죽은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신앙의 도인들은 전도 해 봐야 기본구원 받을 사람은 내가 전도 안 해도 어떻게든 구원은 하실 것이고, 구원 받은 사람 모여서 교파 만든다고 예배당 만든다고 떠들어 봐야 결국 그 속에 교권 생기고 가까운 데서부터 밥그릇 문제로 싸우고 불신자들이 욕하고 안 그런게 없고. 성경도 그러니까. 많은 것 들이 있었으나 그것은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나는 산속에 광야 속에 물 한방울 가지고 수도원 생활하면 평생의 인간을 한번도 만나지 않고 기도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은 역사 속에 우리가 너무 위대해 보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멜기세덱처럼 난 곳도 모르고 간 곳도 모르고 인도 하시는 분도 그들 중에 가끔 있기는 있을 것 입니다마는, 세상을 현실로 주실 때에는 에덴동산 현실 안에 십자가를 지라고 주님도 하늘의 하나님인데 죄인 소굴에 들어와서 부대끼다가 가셨는데, 주님보다 더 위대하고 고고하여 산속에 나는 인간 만나지 않고 기도하다가 갔다 하면, 그 신앙이 정말로 하나님이 인도한 외로운 신앙의 길이었던가?
광야로 들어간 엘리야를 은혜 주시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주시고 세미한 음성 주셨다가 다시 끄집어 주셔서 죄악 세상에 살다가 가겠지 혼자 주님과 기도하다가 가게 하지 안했습니다. 그 생활이 죄 되는 것이다 단정 할 수 없고 그런 사람들은 세상을 버린 염세주의 이단이라 하기에는 죄송하나. 현실을 우리에게 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 태초에 천지를 완벽하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어떻게 오늘 이 순간의 현실이? 이게 그것과 같더라. 하나님은 창세기 1장의 완전자가 만들어 놓은 완전 예술품을 심히 좋았더라 평가 한 다음, 네게 준 거지 같은 네 현실이 하나님 보기에는 창세기1장과 같이 주었다. 나는 네게 똑같은 조건으로 주었다. 몰라본 것은 너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다고 주었더만. 아담은 뭐라고 평가했나요? 좋기는 좋습니다만은, 하나님 자리에 내가 올라가야 좋겠나이다. 그리고 에덴동산 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에덴동산을 받았으나 가출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을 우리가 보며, 별아별 말 하나 이건 아담과 같은 사람이 되어 이렇다 저렇다 하지, 주님이 보시기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80508 수새-집회 7)
정말로 하나님이 멜기세덱처럼 난 곳도 모르고 간 곳도 모르고 인도 하시는 분도 그들 중에 가끔 있기는 있을 것 입니다마는, 세상을 현실로 주실 때에는 에덴동산 현실 안에 십자가를 지라고 주님도 하늘의 하나님인데 죄인 소굴에 들어와서 부대끼다가 가셨는데, 주님보다 더 위대하고 고고하여 산속에 나는 인간 만나지 않고 기도하다가 갔다 하면, 그 신앙이 정말로 하나님이 인도한 외로운 신앙의 길이었던가?
광야로 들어간 엘리야를 은혜 주시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주시고 세미한 음성 주셨다가 다시 끄집어 주셔서 죄악 세상에 살다가 가겠지 혼자 주님과 기도하다가 가게 하지 안했습니다. 그 생활이 죄 되는 것이다 단정 할 수 없고 그런 사람들은 세상을 버린 염세주의 이단이라 하기에는 죄송하나. 현실을 우리에게 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 태초에 천지를 완벽하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어떻게 오늘 이 순간의 현실이? 이게 그것과 같더라. 하나님은 창세기 1장의 완전자가 만들어 놓은 완전 예술품을 심히 좋았더라 평가 한 다음, 네게 준 거지 같은 네 현실이 하나님 보기에는 창세기1장과 같이 주었다. 나는 네게 똑같은 조건으로 주었다. 몰라본 것은 너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다고 주었더만. 아담은 뭐라고 평가했나요? 좋기는 좋습니다만은, 하나님 자리에 내가 올라가야 좋겠나이다. 그리고 에덴동산 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에덴동산을 받았으나 가출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을 우리가 보며, 별아별 말 하나 이건 아담과 같은 사람이 되어 이렇다 저렇다 하지, 주님이 보시기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80508 수새-집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