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 공의회에서 아다나시우스의 활동
분류 | 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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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결정을 세우는데 공을 세움 |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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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0:28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정확하게 니케아 공의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은 아니라는 주장이 대세인데, 그 말 하는 인간이 ‘아리우스’가 대장인데 오늘도 여호와의 증인들이 똑 그 소리 하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아다나시우스’라는 분이. 이분은 아프리카 쪽의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스승 되는 분을 모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냐 아니냐? 거의 전부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렇게 쏠려 가는데 아다나시우스의 선생님이 연세가 많은 분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 점잖게 말하는데 알아 줍니까? 말 잘하는 아리우스 말에 전부 다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제 회의하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 선포를 할 상황인데, 젊은 아다나시우스가 40의 젊은 나이에 스승 연세 많은 분을 모시고 갔다가 스승은 연세가 많아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젊은 아다나시우스가 마구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강하게 외쳐서 이 니케아 종교회의가 예상과 달리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결정을 세우는데 공을 세웁니다. 325년.
(20180508 화전-집회 4)
예수님은 하나님은 아니라는 주장이 대세인데, 그 말 하는 인간이 ‘아리우스’가 대장인데 오늘도 여호와의 증인들이 똑 그 소리 하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아다나시우스’라는 분이. 이분은 아프리카 쪽의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스승 되는 분을 모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냐 아니냐? 거의 전부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렇게 쏠려 가는데 아다나시우스의 선생님이 연세가 많은 분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 점잖게 말하는데 알아 줍니까? 말 잘하는 아리우스 말에 전부 다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제 회의하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 선포를 할 상황인데, 젊은 아다나시우스가 40의 젊은 나이에 스승 연세 많은 분을 모시고 갔다가 스승은 연세가 많아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젊은 아다나시우스가 마구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강하게 외쳐서 이 니케아 종교회의가 예상과 달리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결정을 세우는데 공을 세웁니다. 325년.
(20180508 화전-집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