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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신앙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만 내놓으면은 그 자리에서도 그만 환영이지 박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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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신앙
한 진리라도 바로 알면 바로 안 그것이 힘이 됩니다. 하나 바로 안 고 진리로 인해서 다른 모든 진리들도 바로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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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현실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서 살펴서 고칠 일이지 사람에게 대해서 괘씸하게 생각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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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교훈
옳고 그른 데 대해서는 이 영원한 생사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 뭐 인간 체면을 볼 것이 아니고 위신을 볼 것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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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신앙
안 하면 죽을 터이니까, 영생보다 육신의 생명을 귀중히 여긴 사람들은 다 거게 굴복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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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신앙
자기가 아는 대로 제일 좋은 것을 행하게 되므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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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주일
전력을 다 기울여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는 일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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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기도
양심 안쓰고 언변가지고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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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신앙
저주는 망치는 것이 저주요, 징계는 그 사람을 회개 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자녀의 종아리 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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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전도
성구 넷을 썼는데 성구에 그 성경 본문대로 쓰지 안하고 거게 있는 뜻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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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교훈
바로 알고 바로 행하는 것이 제일 큰 축복이고 잘못 알고 잘못 행하는 것이 제일 큰 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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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교훈
기독자의 연구는 항상 미래에 있고 현재는 연구한 것을 지금 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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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신앙
올바른 교리와 신조는 생명보다 귀하고 잘못 깨달음은 자기 생명을 다 뺏긴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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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신앙
그 사람의 깨달음이 모든 사람보다도 깨달음이 탁월하다고 하면은 하나님이 그와 동행하는 것이 탁월하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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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양육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작고 세밀하고 관심이 적고 하는 것은 징계를 보고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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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주일
주일 지키는 정도를 완성한 사람은 없고 매 주일마다 보다더 사활의 대속에 대한 깨달음이 커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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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주일
안식일을 실패했기에 다시 하나님께서 새날을 정해서 주신 날이 주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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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주일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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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주일
안식일은 만물을 복되게 구별하신 날, 주일은 대속하신 구원을 입혀 주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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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신앙
우리 몸 안에 방해하는 것이 많이 있고, 또 우리 몸 밖에는 전부 다 방해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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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교리
구약교회는 성도들의 몸 밖에서 역사하시고 신양교회는 성도 안에 영원히 계셔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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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신앙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날 주관해 주시는 것이 목표인데, 이 목표의 방편은 신구약 성경 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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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신앙
첫째로 내 마음과 진리와 합하면 성신의 감화가 와서 성령과 내 마음과 같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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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신앙
마음이 신앙 양심에게 신앙 양심은 중생된 영에게 영은 영감과 진리에게 몸은 깨끗한 마음의 지배를 받아 움직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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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신앙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은 박해가 없는 것이 옛사람으로 사는 증거요,박해가 있을 때 대속을 벗어버리는 것이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