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옳게 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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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옳게 보이는 이유

분류 과학
내용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적 입증을 통해 힘 있게 나오는 이유와 하나님의 섭리 역사
서기 0 6
빅뱅으로 우주가 형성 되고, 지구의 환경이 오늘처럼 전개 되며, 지구의 생물체의 출현과 진화, 인류의 기술과 문화의 발전 과정은 총체적으로 모두가 믿을 만큼 자료와 논리 구성이 완벽하여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면 의심 없는 진리처럼 되어 있다.

믿는 사람도 신앙의 본능 때문에 교회서는 성경을 그대로 믿고 세상 사회 생활에서는 진화론으로 대표 되는 반 성경 사상을 당연하게 가지고 살고 있다.

성경은 이 문제를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가?
진화론이 어떻게 논리 구성을 해도 성경을 벗어 나지는 못한다. 창세기 1장은 진화론과 이율배반이거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합치 되고 있습니다.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나 창조의 모습이 마치 진화처럼 보이게 하셨다. 그래서 인류 역사 마지막 시기에 진화론이 우연히 발견 된 것이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섭리를 제대로 잘 본 결과이다. 창조를 하시되 마치 진화처럼 보이게 창조했고 그 결과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니 창조 부분은 빼놓고 진화부분만 강조를 한 것이다.

시간 문제가 하나 걸린다. 이 문제는 아담이 무화과 잎사귀로 옷을 해 입는 단계와 하나님께서 가죽 옷을 입히신 단계를 시간 순서로 살피면 금방 해결이 된다. 무화과 잎사귀로 옷을 해 입는 것은 인류 출현 과정에서 의복의 첫 단계고 가죽 옷을 입는 것은 무화과 잎의 채취에서 한 단계 더 나아 가야 가능한 수렵의 단계를 거쳐 가공에 이르며 가공 중에서도 정밀 세부 가공이니 무화과 잎사귀로 옷을 입은 것이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을 정도라면 진화론의 자연 발전 과정에서는 몇만 년이 될 수도 있고 몇십 만 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바로 하루만에 하나님께서 그 단계를 단축 시켰음을 보인다.

역사 속에 기술과 문화 발달의 과정을 보면 대개는 우연한 기회에 발견을 하고 그 발견들이 어우르지며 제 3의 발전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하나님은 6천 년이라는 짧은 세월에 우리를 오늘의 이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미리 계획을 짜 놓으셨고 모든 발전이 다 그런 식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으로 수십 만 년이나 수천 만 년에 이루어 질 발전이 순식간에 뛰어 넘도록 하셨다. 그래서 큰 발전은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셨고 아주 작은 발전은 인간에게 맡겨 운영했다.

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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