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의 대속에 대한 근거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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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의 대속에 대한 근거 성구

분류 성구
내용 마27:52절에서는 죽음으로 죄와 사망에 매인 것을 끊었고, 53절에서는 부활로 새 생활을 마련함
서기 0 4
마27:51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히10:20에서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고 하셨으니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막아 놓은 것은 원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걸머 지셨으니 예수님의 육체가 히10:20에서 휘장이며 이 육체가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완전히 죽을 때 하나님과 우리를 막아 놓았던 죄 문제를 완전히 찢어 내 버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바로 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원래 이 세상은 악령이 거머 쥐고 지옥만 만들던 곳이었는데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제는 성령이 우리를 붙들고 천국을 마련하는 곳이 되었으니 땅이 통째로 흔들린 것이며, 깨어 질 리가 없고 깰 수가 없었으며 하나님과 맞섰던 하나님의 원수 자기라는 바위도 예수님의 죽음으로 버쩍 깨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마27:52절에서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무덤은 사망이나 사망의 값으로 예수님이 죽어 버리게 되자 이제 사망도 더 이상 성도를 붙들어 둘 수가 없고 사망의 세계로부터 성도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죽은 몸이 예수님이 죄의 값을 치르게 되자 이제 그 몸도 일어 나게 되었습니다.

마27:53
52절은 예수님의 죽으실 때 일이고 53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의 일인데 성경은 명확하게 그 효력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실 때 무덤에서 일어 난 성도들이 예수님의 부활 때에는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들어 갔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고 죽으신 희생은 죄에게 붙들려 있고 사망에게 잡혀 있는 우리를 해방한 것까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희생으로 우리는 생명의 나라 영광의 나라 의와 거룩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 영원히 살게 됨을 가르친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 하지 않고 거룩한 성이라 했는데 계21:2 등 많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거룩한 성이라도 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이 세상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중동 지방의 이스라엘 지명이나 거룩한 성이라고 할 때는 하나님의 나라의 중심이며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세계니 우리의 영원한 나라를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사람 되어 우리 대신 죽으신 수고로 우리는 지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또 다시 사람을 입으신 수고로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13.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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