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주일의 요일
분류 |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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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식일은 한 주간의 마지막 날에, 주일은 한 주간의 시작 날에 주신 이유 |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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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17:44
구약의 안식일은 한 주간의 마지막인 7일을 주셨고, 신약은 한 주간의 제1일을 주일로 주셨습니다.
구약 성도는 세상을 먼저 살고 세상을 중심에 두고 살며 세상을 위해 한 주간의 전부를 다 쏟아 붓습니다. 세상 건설에 힘이 들고 이제 육체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마지막 날에 육체를 쉬도록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에 쉬어야 또 한 주간을 다시 세상에 뛰어 들어 세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안식일은 육체가 중심이었고 세상 건설을 위해 주신 날이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우리에게 주일을 주시면서 한 주간이 시작 되기도 전에, 한 주간의 제일 중요하고 힘이 있고 전심을 쏟을 수 있는 첫 날을 먼저 주님 앞에 바쳐 놓고 나서, 그리고 한 주간 동안 세상 일을 하도록 날자를 반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구약을 그렇게 한 것은 세상과 육체 때문이 아니라 어려서 그렇게 시작을 시켰습니다. 신약은 주님이 오셨고 사활 대속으로 모든 해결을 하셨고 은혜로 자유로 날아 오를 시기여서 신앙의 기회를 정상으로 주셨습니다. 무엇이 정상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당연한가?
우리의 신앙 생활은 항상 주님이 먼저고 세상은 그 뒤라야 합니다. 제일 앞 서, 신앙에 전력을 기울이고 최상을 투입해야 신앙입니다. 세상은 신앙에 전력한 뒤에 남는 것으로 여분으로 자투리를 이용해서 상대하는 것입니다. 남은 것이 있으면 세상도 살고, 주일 때문에 남은 것이 없으면 세상은 마는 것입니다. 구약은 반대였습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가정도 교회도 교단도, 제일 좋은 인재와 제일 좋은 것을 먼저 주님 앞에 바치고 쏟아 버리고 그리고 나서 세상을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것이 1계명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것, 제일의 것, 유일의 것, 지상 지성의 것, 그런 것을 전부 다 주님께 쏟고 나서 남는 것으로 세상을 상대하면 신앙입니다.
구약에도 이미 가르쳐 놓았습니다. 맏물, 흠 없는 것, 제일 좋은 것으로 바쳐야 옳습니다. 항공기를 책임 진 조종사는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항공기 안전과 운행에 최상의 상태를 만들고 임무를 맡아야 합니다. 가정 살이와 취미 생활과 기타 활동에 자기 심신의 깨끗한 것은 다 쏟아 버리고 피곤하고 힘들고 지친 상태로 조종간을 잡으면 아니 됩니다. 주님의 신부, 우리의 정성 다하여 인격과 행위에 흠도 점도 없는 절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옷을 그렇게 입고 그 안에는 지식이 그리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라 가는 것입니다.
2012.11.24. 순회
구약 성도는 세상을 먼저 살고 세상을 중심에 두고 살며 세상을 위해 한 주간의 전부를 다 쏟아 붓습니다. 세상 건설에 힘이 들고 이제 육체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마지막 날에 육체를 쉬도록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안식일에 쉬어야 또 한 주간을 다시 세상에 뛰어 들어 세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안식일은 육체가 중심이었고 세상 건설을 위해 주신 날이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우리에게 주일을 주시면서 한 주간이 시작 되기도 전에, 한 주간의 제일 중요하고 힘이 있고 전심을 쏟을 수 있는 첫 날을 먼저 주님 앞에 바쳐 놓고 나서, 그리고 한 주간 동안 세상 일을 하도록 날자를 반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구약을 그렇게 한 것은 세상과 육체 때문이 아니라 어려서 그렇게 시작을 시켰습니다. 신약은 주님이 오셨고 사활 대속으로 모든 해결을 하셨고 은혜로 자유로 날아 오를 시기여서 신앙의 기회를 정상으로 주셨습니다. 무엇이 정상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당연한가?
우리의 신앙 생활은 항상 주님이 먼저고 세상은 그 뒤라야 합니다. 제일 앞 서, 신앙에 전력을 기울이고 최상을 투입해야 신앙입니다. 세상은 신앙에 전력한 뒤에 남는 것으로 여분으로 자투리를 이용해서 상대하는 것입니다. 남은 것이 있으면 세상도 살고, 주일 때문에 남은 것이 없으면 세상은 마는 것입니다. 구약은 반대였습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가정도 교회도 교단도, 제일 좋은 인재와 제일 좋은 것을 먼저 주님 앞에 바치고 쏟아 버리고 그리고 나서 세상을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것이 1계명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것, 제일의 것, 유일의 것, 지상 지성의 것, 그런 것을 전부 다 주님께 쏟고 나서 남는 것으로 세상을 상대하면 신앙입니다.
구약에도 이미 가르쳐 놓았습니다. 맏물, 흠 없는 것, 제일 좋은 것으로 바쳐야 옳습니다. 항공기를 책임 진 조종사는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항공기 안전과 운행에 최상의 상태를 만들고 임무를 맡아야 합니다. 가정 살이와 취미 생활과 기타 활동에 자기 심신의 깨끗한 것은 다 쏟아 버리고 피곤하고 힘들고 지친 상태로 조종간을 잡으면 아니 됩니다. 주님의 신부, 우리의 정성 다하여 인격과 행위에 흠도 점도 없는 절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옷을 그렇게 입고 그 안에는 지식이 그리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라 가는 것입니다.
2012.11.24.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