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들어가면 아브라함도 다윗도 노아도 “죄의 삯은 사망”이라 누구든지 이 법을 피하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죄가 들어가면 예수님도 지옥입니다. 예수님도 죄 지을 수 있는 사람의 몸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아도 죄 하나 지으면 우리 구원은 놔두고 당신도 지옥입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 이게 성경의 법입니다. 또 죄는 하나만 지어도 그 사람 전체를 죄인을 만듭니다. 그래서 죄 없는 사람 없고 그래서 우리는 전부가 죄인이고 그래서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죄 없는 하나님이 날 대신 나의 죄를 다 갚으시고 그래서 나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고 날 위해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죽었다가 부활할 겁니다. 그리고 날 위해 천국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갈 겁니다. 이거는 기본적이고 이건 무조건적입니다. 이건 흔들리지 않게 확정을 해 두고 나서 그리고 이제 신앙생활 과정에 일어나는 이런 죄 저런 죄는 각자 사람마다 신앙의 정도, 성화의 건설에서 일어나는 차이입니다.
(231113 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