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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용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서울교회가 제일 속화되어 있고, 그다음이 대구교회입니다. 부산교회의 속화가 덜합니다.  
  • 교회 전도는 눈물과 기도로 한 사람씩 접하며 해야 합니다. 선전을 높이 올리는 광고는 잘못입니다. 
  • 하나님은 공간적으로만 위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별스러운 것은 손해입니다. 
  • 사진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면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 예수님의 형상을 보고 싶은 사람, 또 흔적을 따르는 사람들의 신앙의 위험성 
  • 하나님이 온 세계에 전하실 수 있도록, 설교를 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 속화된 교회가 돈으로 성경을 자꾸 번역합니다. 쉽게 한다면서 성경을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 성경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인데, 지금은 신학자의 신학을 반복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 세상것은 불탈 것이므로, 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여러가지를 천국을 위한 이용물로만 생각합니다. 
  • 하나님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면 무엇이든 다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만든 분입니다. 
  • 교역자가 하나님보다 자기 문제는 자기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망령입니다. 
  • 명상을 많이 한 사람이 구원을 잘 이루게 되는 법 
  • 논리로 따져 지는 것은 '믿음'으로 밀고 나가지 못합니다. 여러 차원의 논리가 있습니다. 
  • 진리로 만들어진 피조물은 진리에 합치되면 살고 장성하지만 진리와 배치가 되면 죽는 법 
  • 설교 중 같은 말을 반복하고 또 여러 모로 둘러 말하는 것은 인간의 유한을 넘어서는 영계를 가르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