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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도 성공하고 제대로 살아간 사람들은 한번도 편하게 살지 못하고 노력했습니다. 하물며 예수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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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자기 욕심만 생각하고 있으면, 꿈속에도 그 욕심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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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에는 누룩을, 오순절에는 부정을, 장막절에는 의심을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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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 주일' '어린이 주일' 등으로 이름 붙이는 것은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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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그 과정만 가르치는 것이 신학자입니다. 목회자는 늘 새로운 것으로 길러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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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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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판별해 가지고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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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마귀에게 끌려 살아온 것을 자기 당대에고친다는 것은 힘듭니다. 대를 이어가며 고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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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하던 업을 이어받는 것이 좋습니다. 목수도 목사도 부모를 잇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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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을 강조하면 믿음이 소용없게 된다는 반론이 있습니다만, 오늘 세상에 다 쏟고 찌끄러기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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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믿었다면, 경제에 가장 먼저 표시가 나고 그다음은 행위, 그 다음은 건강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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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라고 하면 아량이 있는 것 같으나 하나님을 버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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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많이 지으니까 젖이 안나옵니다. 새끼는 제 젖으로 먹여야 윤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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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재독하는 것보다는 교회에서 함께 재독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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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언제 알려 주실지 모릅니다. 자기가 연구할 때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