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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
정치
장로 제도와 장로교의 결의 제도를 두고 1959년 말에서 1960년 초에 깨닫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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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기도
하나님과 세상과 자기를 아는 것만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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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생활
죽음은 인생이 세상을 마치는 것, 그 마침은 눈물이며, 무덤은 눈물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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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교회
단어 표현 하나도 필요 없이 만든 사람은 사람들을 어지럽게 만든 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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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생활
남편이나 아내로 인해 극심하게 고통을 겪을 때 자기를 먼저 고쳐 해결하는 상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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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믿음
믿음의 지식, 밈음의 행위,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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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교리
건설구원을 이루는 신적요소의 역사가 자기에게 올 수 있도록 인적요소는 행동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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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교훈
신앙의 걸음에 꼭 필요하고 구비한 세밀이어야 되지 소용없이 말만 많은 세밀은 정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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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신앙
믿음 없는 사람을 믿게 하기 위해 주시는 것이며 잘 믿는 사람의 경우는 어린 사람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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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믿음
하나님의 허락 하에서 통계가 되지 하나님이 변동시키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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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교리
노아 홍수는 임시 정리, 재림 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결적 최종 정리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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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교리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영원히 제감되어지고 삭감되어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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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8
교훈
다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붙들고 쓰셔서 그 시대를 예언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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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교훈
바른 깨달음을 증거했을 때는 배우는 사람의 책임, 잘못 깨달아 잘못 가르치면 가르친 사람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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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성경
하나님의 심판을 아는 사람은 성경 깨달음을 함부로 깨달았다고 발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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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성경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록하실 필요가 있어서 영감 받은 대로 다 기록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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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교리
하나님은 자존 창조 유일신이므로 일원론이나 죄와 타락의 책임 문제가 신학적 난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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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
신앙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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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신앙
하나님께서 전용하는 지체를 만드시는 것이 목적이므로 성도의 현실은 아주 남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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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전도
주님 바라보고,의지하고,주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것을 직장과 회사에 보여주고 수입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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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교계
하나님만 두려워 하라는 말씀을 잘못 깨닫고 타락하면 인간의 기본도 없이 짐승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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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교훈
모든 죄는 지위와 가치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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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교훈
전투,시비,보다,승패,생사,시험,취실,귀천,영광과 수치가 결정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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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신앙
지극히 작은 십자가를 부인하면 큰 십자가도 부인하게 되고 지극히 작은 승리하면 대승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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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시대
한국 교회의 소망을 어린 학생들의 신앙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