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실수를 두고 나뉘어진 셈,함,야벳
분류 | 신앙,노선,축복,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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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은혜의 계통을 안 셈은 영육의 복 받아 구원계통이 되고, 함은 저주받은 백성이 되었으며, 야벳은 하늘의 것은 두고 땅의 복만 |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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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10.17 11:45
구원의 계통은 '셈'으로 내려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녹으로 노아로 까지 이어진 이 조상이 내 뿌리라 내 생명이라 영육의 하나님의 모든 은혜는 이 계통으로 쏟아지니 이 계통이 막히거나 이 계통이 잘려버리거나 이 계통이 틀어져 버리면 영과 육 영생과 이 땅 위의 모든 생애는 전부 죽은 목숨이라. 홍수 후 셈 앞에 펼쳐진 천하가 자기 것인데 그 천하를 보는 셈의 눈은 '하나님, 노아 아버지를 통해' 영육의 은혜가 이어져 셈 나에게 온다는 노아를 뿌리로 노아를 생명으로 영육간의 은혜의 계통을 알았으니 펼쳐놓고 만들어 놓은 1차 창조 속에 계통을 하나 더 세운 것이 받은 것이 이걸 지켜낸 것이 셈.
세상 것은 그만그만 하면 됐고 일편단심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 천하를 심판할 때 아버지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았다 죽을 익사할, 물에 빠져죽을 이 몸뚱아리를 아버지 때문에 건져 산 것 그 속에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백이십년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고 구원받은 이 모든 은혜는 아버지 노아의 신앙의 은혜다. 그래서 셈에게 노아는 영생을 이어주는 연결이며 뿌리며 내 생명이다 아버지가 어찌되면 내 영생 내 천국은 절단 나버린다.
셈은 아버지 노아를 볼 때 노아 아버지의 신앙의 점 하나 흠 하나가 내게는 한 부분의 장애가 되고 손실이 되니 셈은 노아 홍수 후 아버지를 볼 때 이분이 하나님의 영생의 구원이 영생의 건설구원이 내게로 쏟아지는 생명이라 계통이라 그러다가 아버지가 실수를 하니까 나는 성인이니까 아버지는 아버지고 이게 아니라. 내 뿌리가 잘못되면 내 둥지가 잘못되고 열매가 잘못되니 아버지의 실수에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떨었던지 아버지를 덮을 아버지의 실수를 다시 회복시킬 옷을 어깨에 매고 뒷걸음 쳐서 들어가 덮었더라
이게 신앙 면으로 요리 봤기 때문에 셈은 노아의 자손 중에 하난데 노아를 이어가는 노아 이후의 생명선은 셈을 통해 예수님 까지 내려옵니다.
'함'은 영과 육의 계통의 직결되는 연결선이 생명이라는 것을 전혀 몰라서 오늘 까지 영육의 불쌍한 저 흑인들 아프리카 사람들이 되어있습니다. 복음은 최하 우리보다 삼천년 전에 받았다고 그랬지요? 솔로몬 때 벌써 복음이 넘어간 교회입니다. 지금도 미신입니다. 나라조차 제대로 이룬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이 땅 위에서도 오늘까지 가장 불쌍하고 쳐다만 봐도 안됐고 복음 받은 세월이 우리보다 삼천년이 앞섰는데 아직도 제사를 지내는지 미신을 지내는지 예배를 보는지도 모를 만큼 그렇습니다.
'야벳'
하나님의 은혜란 두고 갈 땅 위의 복을 생명을 이어준 다는 것이 야벳.그래서 이 땅 위의 복은 백인들, 야벳쪽에서 먼저 다 가집니다.
셋째 야벳의 자손들은 이 땅위에 살아가는 데는 노아 아버지를 만나 홍수에서 살아남고 천하를 우리 것으로 만들었으니 아버지란 이 땅위에 점령하고 살아가는데 소중한 인간이다 아버지를 세상 살아가는데 소중한 줄 알았기 때문에 인간 세상 사는 데는 백인들이 인물이나 키나 뭐 생긴걸 봐도 확실히 우수하지 않습니까?
셋째 야벳은 이 땅 위에 잘 사는 것은 홍수가 나고 다 죽는데 아버지가 방주를 만들라더만 그걸 순종 하고 나니까 천하가 내것 되는 이런 부자가 되고 성공이 되었으니 이 땅 위에 살아가는 거는 아버지가 중요하다 세상 사업 세상 살아가는 아버지로 봤고 셈은 영생의 아버지로 봤고 함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셈, 함, 야벳의 생각 한번 아버지의 실수를 두고 방향 한번 행동 한번을 두고 한걸음 곁길 간 것이 이렇게 세 조각으로 나뉘어 져버렸습니다.
(180508화새 5월집회 설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녹으로 노아로 까지 이어진 이 조상이 내 뿌리라 내 생명이라 영육의 하나님의 모든 은혜는 이 계통으로 쏟아지니 이 계통이 막히거나 이 계통이 잘려버리거나 이 계통이 틀어져 버리면 영과 육 영생과 이 땅 위의 모든 생애는 전부 죽은 목숨이라. 홍수 후 셈 앞에 펼쳐진 천하가 자기 것인데 그 천하를 보는 셈의 눈은 '하나님, 노아 아버지를 통해' 영육의 은혜가 이어져 셈 나에게 온다는 노아를 뿌리로 노아를 생명으로 영육간의 은혜의 계통을 알았으니 펼쳐놓고 만들어 놓은 1차 창조 속에 계통을 하나 더 세운 것이 받은 것이 이걸 지켜낸 것이 셈.
세상 것은 그만그만 하면 됐고 일편단심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 천하를 심판할 때 아버지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았다 죽을 익사할, 물에 빠져죽을 이 몸뚱아리를 아버지 때문에 건져 산 것 그 속에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백이십년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고 구원받은 이 모든 은혜는 아버지 노아의 신앙의 은혜다. 그래서 셈에게 노아는 영생을 이어주는 연결이며 뿌리며 내 생명이다 아버지가 어찌되면 내 영생 내 천국은 절단 나버린다.
셈은 아버지 노아를 볼 때 노아 아버지의 신앙의 점 하나 흠 하나가 내게는 한 부분의 장애가 되고 손실이 되니 셈은 노아 홍수 후 아버지를 볼 때 이분이 하나님의 영생의 구원이 영생의 건설구원이 내게로 쏟아지는 생명이라 계통이라 그러다가 아버지가 실수를 하니까 나는 성인이니까 아버지는 아버지고 이게 아니라. 내 뿌리가 잘못되면 내 둥지가 잘못되고 열매가 잘못되니 아버지의 실수에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떨었던지 아버지를 덮을 아버지의 실수를 다시 회복시킬 옷을 어깨에 매고 뒷걸음 쳐서 들어가 덮었더라
이게 신앙 면으로 요리 봤기 때문에 셈은 노아의 자손 중에 하난데 노아를 이어가는 노아 이후의 생명선은 셈을 통해 예수님 까지 내려옵니다.
'함'은 영과 육의 계통의 직결되는 연결선이 생명이라는 것을 전혀 몰라서 오늘 까지 영육의 불쌍한 저 흑인들 아프리카 사람들이 되어있습니다. 복음은 최하 우리보다 삼천년 전에 받았다고 그랬지요? 솔로몬 때 벌써 복음이 넘어간 교회입니다. 지금도 미신입니다. 나라조차 제대로 이룬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이 땅 위에서도 오늘까지 가장 불쌍하고 쳐다만 봐도 안됐고 복음 받은 세월이 우리보다 삼천년이 앞섰는데 아직도 제사를 지내는지 미신을 지내는지 예배를 보는지도 모를 만큼 그렇습니다.
'야벳'
하나님의 은혜란 두고 갈 땅 위의 복을 생명을 이어준 다는 것이 야벳.그래서 이 땅 위의 복은 백인들, 야벳쪽에서 먼저 다 가집니다.
셋째 야벳의 자손들은 이 땅위에 살아가는 데는 노아 아버지를 만나 홍수에서 살아남고 천하를 우리 것으로 만들었으니 아버지란 이 땅위에 점령하고 살아가는데 소중한 인간이다 아버지를 세상 살아가는데 소중한 줄 알았기 때문에 인간 세상 사는 데는 백인들이 인물이나 키나 뭐 생긴걸 봐도 확실히 우수하지 않습니까?
셋째 야벳은 이 땅 위에 잘 사는 것은 홍수가 나고 다 죽는데 아버지가 방주를 만들라더만 그걸 순종 하고 나니까 천하가 내것 되는 이런 부자가 되고 성공이 되었으니 이 땅 위에 살아가는 거는 아버지가 중요하다 세상 사업 세상 살아가는 아버지로 봤고 셈은 영생의 아버지로 봤고 함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셈, 함, 야벳의 생각 한번 아버지의 실수를 두고 방향 한번 행동 한번을 두고 한걸음 곁길 간 것이 이렇게 세 조각으로 나뉘어 져버렸습니다.
(180508화새 5월집회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