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싫어하고 걷어찬 유대인의 죄값
분류 | 신앙,사회,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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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복음을 복인줄 모르고 예수님 못박고 쫓아낸 유대인들은 2천년 동안 고통 |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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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1:25
이 복음이 간곳마다 복중의 복인데 복을 복인줄 모르고 예수님 못박고 쫓아낸, 복음을 쫓아낸 후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오늘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 복음을 쫓아낸 그 유대인들은 그 때로부터 2천년 나라없는. 유대인들은 유럽에서 누구든지 죽여도 죄가 안되는 법이 있었습니다. 돈 다 벌어놓으면 무조건 압수입니다, 이유도 없이. 2천년 나라없이 2천년 독가스로 2천년 각종 처참한 꼴만 다 당해서 세계 역사에 유대인 만큼 처참한 민족은 없다, 이유가 뭐였죠 알고 보니까? 복음을 싫어한 죄. 복음을 걷어찬 값. 복음을 찍어낸 그 결과, 그 행동에 대한 2천년의 댓가였습니다. 유대인 중에 아주 일부가 요즘 믿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요즘 숨 쉬고 있지요.
180507 월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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