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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4월 20일 지권찰회 기도, 나를 부인하고 형제사랑으로 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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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그려 내놓은 것이 성경이라 생각하고 상고하면 사랑에 대한 그 지식이 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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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2월 15일, 지권찰회 기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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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희로애락의 각양 모양에서 주님을 알뜰히 사귈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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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날 사랑하신 그대로 나도 주님을 한번 사랑해 보겠다. 나도 죽음으로 사랑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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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도와줄 때도 분별해서 도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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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끝에는 겸손을 늘 힘쓰고, 재앙 끝에는 조심을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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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내려갈래야 내려갈 수 없는 음부까지, 저주의 죽음까지 주님이 낮아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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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 희생과 사랑 기억 2.나도 주님 사랑 3.형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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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이 들어서 자기를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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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찾는 것, 주님을 대접하는 것,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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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단점을 볼 때는 먼저 내 단점을 발견하여 고친뒤 형제의 단점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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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다 계약, 명령, 요구하심, 약속, 우리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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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마귀가 감동시키는 것과 성신이 감동시키는 것 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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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로 주님을 위하지 안하고 중심하지 않는 이런 것을 우리가 날마다 죽여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