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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지혜
교회 내에서 직책을 바꾸어보면 자기의 상태를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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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성경
시기로 다른 사람을 훼방하는 죄는 본인이 알 수 있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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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생활
헤어져 다른 길로 가는 분들이 혹시 옳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도할 때 그들을 위한 기도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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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목회
모든 교회가 주일학교에 주력하므로 과거보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3가지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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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목회
신앙의 식구에게 말씀을 재독시켜 성경을 깨닫게 해야 자발적인 신앙으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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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지혜
없애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살려나가야 할 것도 있다는 것을 개혁가들은 먼저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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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세상
공산주의 사상으로 속이 가득찬 사람은 이미 제 동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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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목회
교회의 시작에서 성장에 이르기까지 사모의 역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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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노선
오직 하나밖에 없는 길을 찾기까지는 중단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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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노선
일반 교계에 맞추어 일반화를 시키는 공회 내 학자들이 공회 탈선을 주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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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설교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항상 설교는 생애 최고의 설교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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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교훈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도 어떻게 자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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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교훈
진리 연구를 제한하는 것이 교회 탈선의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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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교훈
행할 수 있는 정도만 알아야 한다는 것은 미혹입니다. 알아야 앞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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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설교
알아야 회개를 합니다. 임종에라도 아는 사람은 고함으로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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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사회
사람의 가치는 인물, 학문, 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모셨느냐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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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교회
교회에 무슨 사건이 있기를 기다리는 심리가 있습니다. 복받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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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종교
별별 철학이 많아도 불교가 가장 높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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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지혜
세상은 각각 1년, 10년, 100년을 보고 심는 것이 있으나, 우리는 영원을 보고 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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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세상
인간의 실력 차이는 알고보면 별로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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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인간 행동을 따라 영원 보응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인간들도 과거 언행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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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지혜
사람은 이성이 있기 때문에 논리에 지면 결국 마귀에게 미혹받고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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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세상
틀렸으면 옳다고 더 주장을 하고, 약하면 더 강한 것처럼 하는 것이 세상의 전투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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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바른 신앙 하나를, 과학으로 믿지 못하겠다고 빈정대고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전체가 신신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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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신앙
신앙은 옳은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 때문에 독재입니다. 그러나 남에게 강제해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