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사전 78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메모사전 (4,030개)      

제목내용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이 세상에 속하여 있는 모든 것은 다 풀과 같으니 마르는 때가 있습니다. 
  • 자기 속에 보배가 있는 줄 알아야 학생들에게 줄 수 있고, 학생들이 올 수 있습니다. 
  • 아무리 귀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이 고쳐지지 않으면 비참하게 됩니다. 
  • 학생에게 세상 지식이 암만 들어와 있어도 생명의 지식을 속에 넣으면 뱀의 지식을 쏵 다 밀고 나갑니다. 
  • 영이 배부르면 마음도 배부를 수 있고, 고깃덩어리도 배부를 수 있습니다. 
  •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고급 문자를 쓴 책은 덮어두고, 쉬운 말로 높은 뜻을 가르치는 책을 고를 것 
  • 가르치는 내용의 뜻은 높고, 아주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말해야 됩니다. 
  • 충분히 알고, 의심 없이 믿는 믿음을 가지고, 실행을 한 사람으로서 가르칠 것 
  • 많이 기도하고 새김질해서 자기가 깨달은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가르칠 것 
  • 자기는 자기에 대해서 털끝만치도 할 지능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자기를 과장하지 말고 외식하지 말고, 자기를 바로 알고 취급하고 나타나는 것 
  • 자기 양심으로 자기를 정평 정가해서, 자기가 똥인데 금덩이로 보여 지도록 외식 과장하는 것을 찾는 것 
  •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노여움을 받고 있는 자임을 깨닫고, 껍데기를 꾸며서 전지하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 입술로는 겸손을 말하나 속에는 잘난 척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외식하는 것이 버릇이 돼서 하나님까지도 꾀어 먹으려고 하는 것 
  •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주권대로 뭣이 되어 지지 제대로 된 것은 털끝만한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