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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이 어려워 졸릴 때도 있습니다. 일단 들어두면 전대주머니에 들어간 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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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삐뚤어지고 잘못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성경이 아니라 사람을 연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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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재산은 하나님이 맡긴 것입니다. 죄 되지 않는 범위에서는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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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신앙건설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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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사도행전의 방식으로 복음운동을 해야 성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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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아무리 떠들어도 결국은 물질에 대한 지식입니다. 인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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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지식은 내가 이용하고 사용하기 위해 가지는 내 소지품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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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임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들어가면 죽습니다. 그런 데에서 빠져나오는 미꾸라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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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로만 예수 믿었지 속에 흉측한 도둑놈이 있어 복을 받지 못합니다. 바로 믿으면 3년에 부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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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사람 기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소리를 조절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기도마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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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라 했는데, 그 예수님을 본받도록 기록해 주신 것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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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들을 때는 성경으로 살펴 옳고 틀린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옳다면 믿고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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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수종들어야 할 인간이므로, 인간은 기묘하게 많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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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에 예수믿는 표시를 사용하는 것은 엄금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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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의 지도를 책임진 사람은 맡은 교인을 주님께로 붙여야지 자기에게로 붙이면 이리가 됩니다.
